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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테라로사 - 강릉여행 강릉 볼거리 테라로사 커피뮤지엄

by travel-idea-man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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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볼거리! 도카이시에 가는 길에 조금 떨어진 길을 빠져 ㅎㅎ 강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에 다녀 왔습니다.

 

상품상점에서는 다양한 소품과 커피를 구입할 수있었습니다. 오늘은 커피뮤지엄 관람과 테라로사의 핸드드립, 라떼를 마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아이 쇼핑만 했습니다.

 

입장권을 사면 종이 브로셔와 작은 연필을 받으십시오. 꼭 손에 넣고 시간을 맞춰 갑니다.

 

10시 50분 박물관 빌딩의 검은 문 앞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1시는 딱입니다. 가이드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우리 가족만 관람했습니다^^

 

테라로사 박물관은 우리가 커피 한잔을 마실 때까지 전체 코스를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지구의 반대쪽 커피 생산지에서 시작되는 커피의 여행을 영상과 회화로 실감적으로 전하고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 커피의 다양한 모습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뮤지엄입니다.

커피의 역사 커피 생산 과정 커피의 다양성에 대해 영상과 회화를 통해 좋아요. 바리스타 자격을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 영상과 그림, 실물을 보면 더 즐거웠습니다. 또 평소 신경이 쓰였다 샘플링할 공간 볶은 공간 자르는 공간 실제 테라로사에서 운영되는 곳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것 그 때, 질문하고 대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공간은 모두 촬영 금지 ㅜ.ㅜ 다양한 그라인더가 전시되는 공간에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용 그라인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동이 운반하여 사용한 그라인더

 

프랑스 귀족들이 쓴 그라인더

 

미국에서 사용된 독수리 장식 그라인더 전시품을 보고 정말 와우 소리가 나에게 나왔다. 테라로사 커피 박물관의 규모는 힘들다. 수집된 커피 관련 전시품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창고 가득한 원두의 양을 보고 놀랐습니다. 일정한 품질을 위해 테라 로사의 분점 콩을 본점 커피 공장에서 로스팅한다고 했습니다. 1톤에 가까운 양을 볶으면 정말 훌륭합니다.

 

커피를 맛보고 느낀 설치 미술품 좋아요.

 

미술품을 감상하는 시간 동안 해설자는 세 종류의 콩으로 드립을 내려줍니다. 가장 기다린 시간입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우리 가족만을 위해 내리는 커피 즐거움

 

파나마 호세카투라 헤이즐넛의 고소한 맛과 바닐라의 달콤한 향기가 조화로운 커피 최초의 맛은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났고, 과일 맛은 달고 약한 신맛이 나왔습니다.

 

에티오피아 시다 모하마 쇼와시드 부드러운 꽃 향기와 자두의 새콤달콤한 여운이 남는 커피 재스민의 향기와 같은 꽃의 향기가 나고, 과일 맛의 신맛이 조금 진하게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에티오피아 커피의 맛에 빠졌지만, 기분 좋은 산미를 느낄 수 있었던 커피였습니다.

 

콜롬비아 윌리 핑크 부르봉 상쾌한 오렌지 과즙과 히비스커스의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커피 커피의 맛보다 새콤달콤한 주스처럼 맛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맛본 커피 속에서 가장 신맛이 강한 커피였습니다. 모두 워시드 가공 방식의 커피이므로, 맛이 깨끗하고 깨끗이 했습니다. 테라로사는 medium roasting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모든 커피가 신맛이 더 느껴졌을까 생각합니다. 3 종류의 커피 중 2 종류는 테이크 아웃 해 주었습니다.

 

다양한 분쇄기, 로스팅 기계의 눈으로 가득 커피의 향기를 즐기면서 나왔습니다. 45분 정도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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