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강원도 고성 라벤더 축제 축제 기간, 주차장, 라벤더 아이스크림 의 현황입니다.
6월 강원도 고성의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고성 하늬라벤더 팜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 담아온 따뜻한 소식입니다. 11일 오전 6시 30분 출발9시 30분경, 고성하늬라벤더 팜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날씨가 최고 32도. 엄청난 땀을 흘려 왔어요.
고성 라벤더 축제 주차장
고성 라벤더 축제 입장료
리벤더 시즌 입장료 및 비시즌 입장료 가격이 다르므로 참고하세요 휴무일:매주 화요일(6월은 휴업 없음) 고성 라벤더 축제 기간 & 시간 ~ 09:00~19:00(18:00 마감) ※외부 식품 반입 금지 애완동물 동반 금지입니다. ※라벤더의 꽃밭을 걸을 때는 너무 덥습니다. 대량의 라벤더 축제에도 관광객을 위해 보라색 우산을 준비해 주시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벤더밭에 들어가는 입구에도 여러가지 꽃이 피어 있으므로 둘러보고 들어가주세요 수국
라벤더 밭의 전방에 수국도 욕심에 피어 있습니다.
라벤더 밭에 들어가면 무엇입니까? …안내문을 읽고 들어온 것은, 이 정도였다고… 먼 거리에서 고성 라벤더를 보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왔는데 실망했습니다. 그것도 메인 라벤더 필드에.. 하지만 어떻게 할까? 노쇠가 되어 새롭게 심어졌다니 정중하게 정돈해 내년은 풍부한 고성 라벤다를 만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다. 고성 메인(중앙부) 라벤더 필드는 노쇠해, 새롭게 재배한 관계로 아직 젊은 모습. 어제의 모습이므로 참고해 주세요.
중앙 메인 부분에 있는 라벤더만 젊은 모습입니다. 좀 더 안쪽에 들어가면 풍부하게 피어있는 라벤더를 만날 수 있으므로 너무 실망하지 않아도 좋다.
바베나
라벤더밭 주변에 버베나도 피기 시작하고 있어 축제 중에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옥수수 꽃
옥수수 꽃은 꽃잎이 많이 보이지만 여전히 깨끗한 모습입니다. 수레 국화의 길을 따라 들어가면 ...
메타세콰이어 길 & 라벤더 체험장
라벤더 체험장은 시원한 색조를 만들어 준 메타세콰이어아 아래에서 진행하고 있었어요. 여유를 가지고 가면 체험도 함께 즐겨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덥고 메타세콰이어 그늘에서 쉬고 오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가 있는 부분까지 들어가면 이렇게 풍부하게 피어 있는 고성 라벤더 축제을 만날 수 있어요. 에 방문한 고성의 가볼만한곳는 고성 라벤더 축제입니다. 완전히 봐 너무 예뻐요.
고성 라벤더 마을 축제는 매년 6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있는 하늬라벤더 팜에서 개최되는 축제입니다. 라벤더가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 고성 라벤더 축제.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고성 라벤더 축제에서 소중한 경험과 깨끗한 인증 샷을 남겨보세요.
산과 함께 볼 수 있는 경치 좋은 장소이므로 올해도 라벤더 축제 사이에 가고 싶었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인증샷을 넣을 때는 라벤더 밭 주위에 늘어서 있는 곳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줄지어 있지 않은 곳에서는 인증 샷을 넣을 수 있어 나도 남겼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꽃밭을 보호해주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꽃도 매우 예쁘게 피어 있고, 은은한 라벤더의 향기도 매우 좋네요.
안쪽에 들어가면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고성 라벤더 축제을 만날 수 있으므로 고성의 가볼만한곳 추천입니다.
고성 무늬의 라벤더 농장에 피어 있는 라벤더는 절정인 곳도 있어, 이미 피기 시작했는데, 아직 봉오리가 많은 곳이 있어, 의 축제 기간까지 라벤더의 꽃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라벤더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는 고성 라벤더 축제을 보세요
여기는 또 다른 라벤더 밭입니다.
호밀
호밀도 한층 더 익으면 깨끗한 포토 존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애나벨 수국
라벤더와 꽃 양귀비
보라 라벤더와 붉은 꽃 양귀비도 2024년 고성 라벤더 축제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해질 것 같아요.
포토존에서..
수국 꽃길..
주위에 길도 잘 조성되어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 다양한 꽃을 만나 볼 수 있으므로 느긋한 시간을 가지고 걸어 보면 좋습니다.
자전거 포토존
다음 주쯤 방문하면 이쪽의 라벤더도 풍부하게 꽃을 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축제의 기간인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날씨는 어쨌든 덥거나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평일이므로 인지제의 분위기는 모릅니다. 입구에 라벤더 묘목 판매도 하고 있고, 음식의 장소도 열려 있습니다만 좁네요. 길을 건너 로봇 카페 옆에 작은 텐트 .. (저렴한 봄) 그리고 입구에 과일과 젤리. 벚꽃 팩에 만원 사서 먹었습니다만 달고 맛있었습니다. 축제 기간인데 음식의 장소도 풍부하고 싶다는 유감도 있네요.
조금 아쉬운 느낌의 2024 고성 라벤더 축제이었습니다.
장소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천암 석조불상군 (서산) - 한국사 [운중고1] 1학기 종이필 고사범위와 천재교육(최) PDF파일/기출문제/요점정리 (0) | 2025.03.03 |
---|---|
미르섬 - 공주백제문화제 미르섬과 공산성 가을축제를 즐기 (2) | 2025.03.03 |
부산남포동데이트 - 부산맛집 추천 남포동 오뎅바 호성녹차 남천녹차 팥빙수 데이트 코스 (0) | 2025.03.03 |
행리단길 - 경기도 수원행리단도에서 금박체험, 손수건 그리기 체험, 경안당 차 한잔까지 (0) | 2025.03.03 |
서울근교산 - 부천의 볼거리 부천춘덕산 복숭아축제 서울근교산 (1)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