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여행 기초 정보 네팔 포카라 자유여행 여성 혼자 여행해도 좋은 곳 <유적적 치유 여행에 좋은 장소>
네팔 자유 여행의 천국, 그곳은 포카라
포카라, 네팔 중부에 위치한 도시 카트만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인구수는 42만명(2022년 기준) 서울의 큰 입 하나 수준이다. 그러나 포카라는 안나푸르나와 폐와 호수라는 축복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빨리 관광도시에 발달했다. 특히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인 안나푸르나(8091m) 산군이 도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트레킹 인프라가 매우 좋아지고 있어 전세계 트레커 다리가 일년 내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국에서 네팔 여행을 하려면 무조건 수도 카트만두에 입국해야 하지만 카트만두는 복잡한 거리 풍경과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활기차게 될 것이다. 그러나, 포카라에 딱 들어가는 순간, 공기의 질이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느긋하게 깨끗해질 때까지이기 때문에 여행자들은 포카라를 유일하게 사랑하고 네팔 자유여행 장소로 포카라를 추천하는 이유다.
포카라 여행자 거리라고 불리는 레이크 사이드는 배낭 여행자의 천국이다. 여기에는 여행자를 위한 인프라가 좋아지고 있다. 고급 리조트에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까지 내 주머니 사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로컬 레스토랑, 카페, 펍, 여행사, 마사지 숍, 요가 센터, 쇼핑몰 등 장기 체류에 최적인 장소이므로 히피가 많이 있다. 자고로 히피가 많이 온다는 것은 자유여행 장소에서 손색이 없다는 뜻이다. 물론 최근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포카라는 자유여행자의 천국이다.
놀라운 그림 같은 폐와 호수와 안나 푸르나를보고 치유 여행에 최적의 목적지
포카라는 유희자적 신선한 놀이로 여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자고 우리 조상들은 산과 호수가있는 아름다운 풍경이있는 곳에서 신선한 놀이를하지 않았습니까? 포카라 그냥 그렇다. 폐와 호수에서 선박 놀이와 안나 푸르나 눈 산을보고 놀이 자의 신선한 놀이를하는이 기분.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일몰 전에 평화의 사원에 오르자. 포카라에서 일몰 보기 멋진 장소를 추천한다면 단연 평화의 사원이다. 평화의 사원은 일본의 한 불교 종파가 지은 사탑으로 제2차 대전 전범국인 자국의 과오를 반성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원이다. 포카라 외에도 인도의 라다크 지역의 레라는 도시에 가보면 비슷한 평화의 사원을 볼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둘 다 갔다. 그러나 사원에서 본 전망은 포카라의 사원이 훨씬 멋졌다. 안나푸르나 산군과 호수가 환상과 조화를 이루며 탄성을 자아낸다.
여행자의 스트리트 레이크 사이드 저녁 무렵, 레이크사이드에 나가 보면 호반을 따라 수많은 펍이나 카페,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그래서 낮보다 저녁의 분위기가 훨씬 좋다. 특히 펍에 가보면 전세계에서 방문한 수많은 여행자가 모여 맥주를 가득 기울여 교류를 한다. 영어가 능숙하다면 외국인 친구 사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종일 여행자는 다양한 활동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호수를 달리거나 패러글라이딩을 하거나 요가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 요가라는 운동이 인도에서 시작되었지만 네팔은 역사적으로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네팔도 인도 못지않게 요가의 성지다. 히말라야 아래에서 요가를 하고 몸과 마음을 먹일 수 있는 여기. 요가를 사랑한다면 발리가 아닌 요가 원점에서 요가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패러글라이딩 명소, 사랑 코트 포카라는 세계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 중 하나다. 유럽의 알프스와 비견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덕분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유럽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포카라에서 패러글라이딩 장소로 유명한 전망대인 사랑 코트. 이곳은 일출의 명소이기도 하다. 패러글라이딩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거리로 나가보면 수많은 현지 여행사를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신청하면 된다. 몇 군데 여행사를 발품 팔아서 견적을 내보고, 그중에서 가장 좋은 가격에 서비스하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보통 1인 100불150불 정도 하며 체험 시간은 15분 내외, 추가 비용을 주면 시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네팔 여행 트레킹은 전부입니까? 반드시 트레킹하지 않아도 히말라야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네팔을 여행할 때 히말라야의 트레킹만을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히말라야를 품은 네팔은 전세계 산악인들의 로망이기 때문에 지금도 히말라야 8000m급의 봉우리를 오르기 위해 네팔의 현관구인 카트만두에는 산악인들로 늘 붐비고 있다. 그래서 대중은 네팔이라고 하면 트레킹을 떠올리며 전문 산악인들만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네팔을 10회 여행한 내 경험을 비추어 보면 반드시 트레킹만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네팔 여행은 잘 보면 트레킹하지 않아도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반드시 트레킹하지 않아도 호텔에서 편하게 히말라야의 설산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네팔여행=트레킹 이런 고정관념은 망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네팔 여행비는?
여성 혼자서 네팔 여행해도 안전할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 네팔 혼자 여행해도 안전한가요, 특히 여성분들은 많이 들어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안전합니다. 네팔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여행하기에 안전한 나라입니다. 물론 한국 정도의 치안 수준을 요구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 중 하나가 아닌가? 그러니까 우리나라와 같은 치안상태를 요구하면 사실상 갈 수 있는 나라가 지극히 적어진다. 여러분이 많이 가는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몽골은 위험한 여행지입니다. 내가 경험한 네팔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 안에 나쁜 사람이 분명하고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여행 중에 나쁜 사람을 만날 확률은 우리가 인생을 사는 한국에서 사기꾼을 만날 확률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경험만을 바탕으로 네팔은 안전한 나라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을 설득하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가장 공신력이 있는 외교부 해외 안전 여행 사이트의 데이터를 확인해 보았다. 외교부에서도 네팔은 여행유의 단계인 제1단계 청국으로 분류된다. 이 정도의 등급의 경우 유럽, 미국, 일본, 태국, 베트남 와 동등하다. 네팔과 함께 인도도 외교부에서는 여행하는 비교적 안전한 나라로 분류한다. 데이터는 확실히 괜찮다고 해도 우리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심리가 있다. 그래서 만약 나쁜 소식이 들리면 더욱 과대해석을 과장해 보고 있는 것 같다. 여성 쪽이 혼자서 네팔 여행에 가려고 하면, 네팔은 안전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밤늦게 외출은 지나치게 멀고 너무 먼 곳은 가지 않고, 모르는 사람의 과도한 호의는 경계하고 중요한 것은 항상 복대에 휴대하는 등,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안전하게 조금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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