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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전 인근 트리하우스 - 태백, 도쿠도리 미네 & 미인 폭포(태백 고원 휴양림 2일째)

by travel-idea-man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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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근 트리하우스

(트랭글에 기록된 산행정보)

 

2 복합시설에서 출발한 우리

 

1단지 앞의 철암 두메길 종합안내도를 한번 흘려본 후

 

삼림문화휴가관 앞을 지나

 

가을의 기분이 감도는 숲 속을 걸어갔다.

 

이른 아침 공기가 매우 싸다. 이러한 기온이 걷기에 최적이므로 녹색 잎의 새 다리가 매우 빠릅니다.

 

넓은 숲길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그 길을 걸어보니 진행방향 왼쪽에 호식천이 있어 들렸다.

 

호식천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그렇게 걸어 오르다 만난 첫 이종목에는 도쿠도리 고개로가는 길은 느긋한 등산로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가딩의 한 줄이 춤을 추었습니까?

 

계곡이 매우 맑고 깨끗합니다. 그것을 보면 여기는 지금도 좋지만 한여름에는 더 좋을 것이다.

 

아직 등불은 넓고 청결하고 인손이 타지 않은 원시림이다.

 

올라갈수록 .... 임도길은 그러나 친절한 등로가 아니었다. 잡목이 침범한 등에는 이종목을 숨기고 점점 거칠고 있다.

 

어느새 나눈다. 우리가 가야 할 등로를 이종목이 안내한다.

 

덕대로 막대기를 가리킨 곳은 진행 방향 왼쪽의 좁은 등로다.

 

잠시 후... 깨끗한 계곡을 오른쪽에 놓고 이어지는 등로가 계곡을 넘는다. 아마 여름에는 반드시 등산을 벗겨 버리는 불쾌한 계곡이다.

 

이어 이요진 등에서 역시 친절함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곳곳에서는 쓰러진 나무가 등을 막고 수술을 한 성가신 허리를 구부려야 했다.

 

그럼 만난 로그발... 이번에는 겁쟁이의 녹색 잎새가 머무른다. 당신의 정도는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낸 녹색 잎새가 보기에 썩은 통나무 같은 다리를 무사히 건네주었다.

 

통나무 다리 후 계곡과 헤어진 등로는 지금까지의 편안함과 달리 어려움의 연속인 가파른 오름차순이다. 그 후 막판의 덕리봉을 앞두고 이번에는 무성한 산 무리가 우리를 맞이해 준다.

 

트랭글이 울린 덕스트리버는 특별한 특징이 없 능선의 아베이며, 실제 정상은 한층 더 수십 미터 올라야 할 잡목 푹신한 봉오리이다. 여기서 우리는 고비독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은 능선을 걸어야 했지만 강풍이 쫓겨난다. 숲을 흔드는 바람 소리가 감도는 풍경을 만나면 왠지 처녀년이다.

 

우리가 걸어온 그 길은 조용한 게 좋은데 왠지 외로움을 안고 있다. 불빛은 매우 명확했다. 그러나 거기는 잠시 인적이 없었던 것처럼 미역 줄기와 명감 나무, 주름 나무 등. 등불을 침범한 잡목이 성가시다. 그 길을 먼저 한 녹색 잎새를 밀접하게 붙인 나 갑자기 싸움을 얻고 맞은 뒤 녹색 잎새를 뒤로 보내 거리를 놓고 따라 오게 했다.

 

이 등은 한여름에도 반바지와 반팔은 비친다. 또한 비싼 명품 등산복도 마찬가지다. 고가일수록 가시나 잡목에 올이 쉽게 벗겨져 찢어지기 때문이다.

 

걷고 만난 대피소 ... 의자 용도에 세운 통나무가 이종목 역활을 하고 있다. 여기는 공해라고 생각할 정도로 딸꾹질하고 있던 시그널조차 매우 귀중하다. 가끔 있어도 오랜 세월에 걸쳐 끊어진 표지기뿐이다. 그러므로 이런 방향표시도 가끔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다.

 

등불은 떨어진 낙엽에 완전히 볶았다. 그 길을 걸을 때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입니다. 함께 소스와 놀라서 울 낙엽의 외침뿐이다.

 

드디어 삼봉의 갈림길을 만났다. 지금까지처럼 건식된 이종목이 무섭게 크다. 그런 밖에없는 것은 한겨울에 눈이 쌓이면 그 이종목마저 정리해 버리는 것이 강원도의 등로다. 여기서 우리는 이종목의 뒷면에 있는 작은 새싹을 건네고 휴양림으로 향했다.

 

휴양림을 향한 길에는 드물게 말리지 않았지만,

 

이기고 싶을 때 이렇게 오래된 신호 무섭게 쌓인 낙엽에 행방불명의 등로를 찾아야 했던 우리를 안심시켜준다.

 

그리고 만난 낙엽송의 군락지… 여기를 지나면 고소한 삼림음이 진동한다.

 

이 숲에서 녹색 잎새가 감동을 먹었다. 숲의 향기도 좋고 노오란파의 낙엽송이 매우 깨끗하고… 아마 승리를 걸면서 춤을 추었다면 우리 부부는 여기서 춤을 추었을 것이다.

 

이곳은 산등이 무서워서 크다. 그래서 꽤 키가 큰 울 부부는 그만둔 생생했다. 이곳은 지이산 산신봉을 오를 때, 그리고 왕시리봉의 지친 산죽과는 격이 다르다. 반죽에 굳어진 순간, 그 느낌은 부드럽고 편안하고 마치 푹신푹신했다. 낙엽송의 군락지를 떠나면 산죽 군락지가 시작된다.

 

가든 씨는 여기서 춤을 추었다고 한다. 녹색 잎새의 그 표정과 제스처에서는 그 때 그들의 느낌을 아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 것도 그것이 변하지 않는다. 그것도 한여름의 비에서 일어났습니다. 산책지와 날씨? 당연히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누가 뭐니 뭐니해도 그 중 제일은 함께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날 가든과 함께 있던 상우들의 성격을 이 산을 지나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나를 시전할수록 부러워요. 이 나이를 먹는 것처럼 나는 그런 상우들을 만나지 못했다. 마음과 의지가 맞는 소수의 산우들은 언제나 바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가장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부부 두 명의 산행이 되었다.

 

이날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걷고 있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려고 한 발 걸음인데, 두 사람이 걸어 보니 빨랐는가. 특히 능선을 걸을 때 독이었습니다. 그것은 순수하게 강풍으로 숲이 울고 외쳤던 굉음에 마음이 굉장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다리는 어느새 휴양림에 접근하고 있다. 이정표에는 겨우 30분만에 가면 조금 힘을 낸다.

 

우리는 여기서 마지막 이종목을 만났다.

 

고원자연휴양림 km를 가르친 두 번째 이후부터 가파른 계단을 걸어 내려야 했다.

 

드디어 계단이 끝납니다.

 

넓고 편안한 임도리 길을 내리세요.

 

드디어 휴양림에 안착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야 했던 산행을 마쳤다. 일찍 산행을 마친 덕분에 휴양림 퇴실까지는 아직 1시간 이상 남았다. 그런 한가로이 마음에는 평화가 머물며 매우 좋다. 우리는 먼저 따뜻한 커피로 피로를 풀고 샤워로 씻어 냈습니다. 개운하고 바삭바삭한 몸으로 하룻밤의 편안한 휴게소가 되어 준 휴양림을 오른다.

 

오전 11시 전에 퇴실하고 나서 시간이 남는다. 나는 그런 여유를 보낼 수 없었다. 이런 경우에는 오후 일정에서 취한 스케줄이 따로 있었다. 1. 민동산 참새의 향연을 즐긴다 최단 코스인 발그덕 마을에 주차 후 왕복 km의 수고에서만 살 수 있다. 2. 검룡소 왕복 km 주차장에서 검룡소까지 다채로운 숲길을 걷다 3.통리 탄탄파크 관광지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서 볼거리가 많아 약 km 1:30 소요 4. 산사케시 미인 폭포 왕복 35분이면 별천지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멀리서 왔기 때문에 적어도 오후 일정을 가득 채우고 싶었다. 그러나 녹색 잎새는 집에 꿀단지를 숨겨놓았는지 빨리 귀가한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의 동선과 겹친 미척의 미인 폭포 한 곳만 들리기로 했다. (트랭글에 기록된 산행정보)

 

여기 내비게이션에서 요레사를 검색하면 도로 옆에 매우 큰 입간판이 미인 폭포 임시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미인 폭포는 1억년 전에 중생대에 쌓인 퇴적암으로 구성된 통리협곡에 있다. 거기로 가는 입구에 들어가면

 

미인 폭포까지 가는 내리막길이다.

 

피아노 폭포를 좀 더 낮추자 여래사와 미인 폭포 갈라진 길인데 여래사로 향한 출입문은 봉쇄…

 

여래사를 지나 통치계곡에 들어가자 허! 갑자기 절경이 나타났다. 이름에 따라 한국판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 마늘님은 여기를 보면 중국에 온 것 같다고 뭐라고? 웃음

 

미인 폭포는 아무래도 수량이 많은 여름 장마에 와 주었으면 한다.

 

나는 제법 규모가 큰 미인 폭포보다 화려한 주위의 풍경에 더 눈길을 끈다. 지금 여기 있는 단풍이 절정이다.

 

여기에는 당연히 전설에 따라 삼천리의 스토리가 존재한다. 아래 사진은 어디서나 이런 풍광에는 언제나 비스무리한 그라를 해방한 안내문이다.

 

여기가 나에게는 항상 복숭아 같은 존재였다. 별로 여기만 보러 오려면 산책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태백시의 산의 목적지를 온 일부러 들리기에는 시간이 또 별로 없었던 곳. 그러나 언제나 신경 쓰고 있었던 곳인데 매우 잘 왔다. 그만큼 여기에는 외국에 온 것처럼 경치였다. 빨리 돌아가고 싶었던 초록잎도 오는 것이 매우 좋았다고 칭찬했습니다. 오후 여정에서 찍은 일정 중 이곳을 택한 것은 정말 뛰어난 선택이었다.

 

이제 먼 돌아가는 길…. 태백시에 들어가면 바로 배꼽 시계를 맞춘 시간이다. 우리는 단지 눈에 띄는 식당을 찾아 고등어 정식으로 식사를 했다. 그러나… 여기가 의외로 음식? 우리가 들어가 잠시 후 좌석이 가득합니다. 여기서 짠 고등어는 맛이 좋았고, 우리는 만족스러운 식사가되었습니다.

 

돌아가기에는 오늘 역시 녹색의 잎새가 운전대를 잡았다. 당근... 한숨을 쉬었다. 녹색 잎새 왈! "왜 그렇게 잘자요?" 「응」 「자긴 베스트 드라이버」 웃음 그러나... 도착한 대전시의 중심부는 아직 한낮이다. 그건 조금 아쉽다. 단번에 더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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