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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슨트 뜻 - 메가 박스 시네 도센트 의미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읽고

by travel-idea-man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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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메가 박스에 올라갑니다.

 

짠! COEX 메가박스 도착!

 

입구에서 내리면 오늘 진행되는 부분을 이렇게 알리는 POP가 있고 티켓을 받고 나는 강연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입장이 시작되고, 실은 나는 미술 관련 강연을 전혀 듣지 않는 분이므로 어떤 눈높이에 강연이 이루어지는지 걱정이 가벼워졌어요. 그래도 안현배 미술사학자가 길고 쉽게 시네드손트를 이끌어왔다면 본인만의 노하우로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준다는 신앙과 박신양 작가가 어떻게 미술을 시작하고 유명인들이 미술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걱정보다 기대가 큰 강연이었습니다.

 

강의가 시작됩니다

 

박신양 작가가 전시를 한 평택. 제4의 벽이라는 전시명. 그리고 내부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여주는 아카이브 영상. 박신양 작가는 본인이 어렵고 힘들게 작업을 몰두하고 계속되는 부분을 듣는 최초로 설명해 주었고. 안현배 미술사학자는 박신양의 작품 특징이 독일의 표현주의 작품이 떠오르자 미술사를 자연스럽게 계속해 주었다.

 

대성당의 그림입니다. 표현주의란? 접는 그림에 성인이 무덤에 묻히기 전에 예수님의 모습. 재단화. 10 닫기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만 열려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독일에서는 조금 강한 그림. 미술이 걸어온 길 예술은 항상 교육자료로 역사를 보여줄 때 언제나 미학적인 부분을 살려 보여주었습니다만, 사진이 나오기 시작하는 19세기부터 조금씩 바뀌는데.

 

모더니즘의 시작

 

모네 대표작 인상파 내가 보여주는 것처럼 그리는 실험으로 표현합니다. 추상이라는 형태로 새롭게 나타난다.

 

폴 고갱 포르세잔 빈센트 반고흐 테크닉으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

 

우는 남자.

 

아름다운 척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본인의 생각을 담고 있다. 본인의 생각을 얼마나 강렬하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그 작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 시기.

 

문크의 그림입니다. 귀를 막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 시대 작품.

 

아곤 실레이의 자화상 작품.

 

남녀간의 사랑도 강렬하고 섬세한 느낌 프랑스의 야수파는 솔직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형태가 붕괴한다고 해도 강렬하게 표현하게 되어 야수파라고 한다.

 

표현주의는 독일의 비평가가 야수주의 입체주의의 인상주의와 의식적으로 자연의 모방을 거부한 다른 다양한 화가의 일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회의감 등을 색과 형태의 보존은 무시하고, 본인이 생각하고 느꼈던 것처럼 그리고 표현해, 솔직한 이야기를 미술로 할 때, 독일 미술은 가장 빛난다고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비극. 여기서 피는 독일 미술이 어둠 속에서 빛난 순간. 실제 전쟁을 맺은 사람들의 솔직한 표현. 강연에서는 간단하게 표현주의가 대단한 이유. 퇴폐미술과 오토디스의 망명. 전시회를 열어 작가들의 작품을 태워버리는 나치의 탄압적인 행동과 시대적 배경을 통해 다양한 부분을 알리고 있다.

 

강연에서는 「제4의 벽」으로서 박신양 작가의 책의 설명도 간단하게 해

 

평택에서 행해진 개인전의 일부와 작품에 대한 내용, 그리고 작가로서의 태도 등 박신양이 작가로서의 생활을 보내는 부분 가르쳐 주는 대화를 관람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데.

 

유키즈에서도 나온 친구를 그린 작품.

 

그리고 박진양 작가의 사과작품에 대한 대화.

 

당나귀의 작품.

 

한마디로 말한 강연은 박신양이 작가로서 정말 열심히 길을 걸어왔고,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태도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 그의 그림이 그걸로 또 보이는 부분들이었다. 안현배 미술학자 내용 전반적으로 정보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다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중복이지만 간결한 부분을 잡는 부분 나 같은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강연이라면 할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내가 들은 생각 박신양 작가의 전시를 왜 보러 갔는지. 현대미술이 어려운 이유는 작가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아닐까? 앞으로는 좀 더 도센트를 집중해 들어야 한다. 작품을 더 잘 느끼기 위해서는 작가의 삶에도 집중해보고 싶다는 점이다. 지워라.ㅎㅎ.. 유익했던 X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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