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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남루 - 밀양여행 영남루와 밀양청년 야간 행사 정보

by travel-idea-man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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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영남루는 아름다운 밀양강의 작은 언덕 위에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누각으로 밀양객사의 부속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궁전의 경회루만큼은 아니지만 평양의 부벽루, 진주의 추석과 함께 한국의 3대 누각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평양의 부벽이 빠져 남원의 광한루를 3대 누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밀양의 영남루도 아름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남원의 광한루가 주변의 볼거리나 야경을 포함하고 있으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광한루에 비해 영남루는 언덕 위에 있어 멀리 강 풍경이 손에 잡히도록 들어와 주변 풍경까지 아름답고 어디가 더 아름답다는 것은 그 지역에 사는 분들에게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인데 계단을 평도로 해 두고 신기하게도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이런 일인지, 장애인을 위한 길로 따로 만들었는지 궁금했지만,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약간의 영남루가 보입니다. 이제 마음이 바빠서 이런 즐거움에 여행을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남물은 주차장이 작아 평소라면 문제없는 것 같지만 주변에 시장도 있어 주말이면 주차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Seocheon Love는 Milian Guanga에 주차 한 후 Milianang Ari와 시장을 본 후 Yeongnam Lu에 와서 주차장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요금은 유료로 30분마다 500원, 하루 5,000원입니다.

 

계단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밀양 영남루입니다. 생긴 것은 남원의 광한루와 비슷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영남루는 2023년 국보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3대 누각 중에서 국보가 아닌 것은 진주의 추석이지만, 빨리 주석도 국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망에도 아름다운 영남루는, 구경하는 사람을 압도하는 아름다움을 가지는 전각입니다. 건축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논하는 것도 신중하지만 일반인이 보더라도 아름다운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전각 중앙에 영남루 현판이 왼쪽에는 쿄난 유루 우측에는 강좌 유보가 걸려 있습니다 낡은 단청의 아름다움과 현판이 조화를 이루고, 꼭 조선시대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입장은 정면 계단이 아니라 왼쪽 계단을 이용하십시오. 이렇게 양측에 날개처럼 붙인 것을 익현이라고 하지만 왼쪽이 융기각과 오른쪽이 침류각입니다.

 

문화유산을 찾을 때는 주변에 문화관광 해설사가 있는지, 있다면 해설을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해설 시간은 10:30, 13:30, 15:00 시간에 해설을 하므로 시간 맞추어 오면 해설을 줄 수 있어요

 

전각 안에는 현재의 영남루를 중건한 것이 2인제 부사입니다. 영남재일은 그의 아들 이준석이 11살 때 썼던 현판이고 전각 가운데 밀양강 쪽에 있는 영남물 현판은 부사 아들 이현석이 7살 때 쓴 현판이라고 합니다. 어린 아들의 문장을 붙여서 얼마나 기뻤을까 추측됩니다.

 

아름다운 강을 바라보면 한없이 평화로운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격렬한 전투가 있었던 밀양읍 성자입니다 불행히도 읍성의 성곽은 일제 강점기에 하리야 철로 공사와 밀양 대교 공사에 시용되었다고 합니다.

 

문화유산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시 관람은 50명으로 제한되며, 7세 이하는 어린이 보호자 동반 입장이 필요합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누각입니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전각으로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자손에게 전해야 합니다.

 

단군 이후 역대 8왕조 시조의 위패를 봉안한 천진궁도 보고 가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매년 음력 에는 어천대체, 음력 에는 개천대제가 봉행됩니다. 입구에 있는 만덕문을 들어가면 천진궁이 있습니다.

 

천진궁은 원래 조선현종 6년(1665년)에 밀양부사 홍송이 창건한 여성광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옥사로 사용한 덕분에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니시카와 아이가 밀양 용나물과 용나물 공영 주차장에서 열리는 청년의 밤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각종 공연을 보고 스트레스도 불고, 아름다운 용남물 야경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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