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허브원 카페 6월 전북에 가는 곳
6월의 축제을 보는 것이 좋았던 정읍 허브 원 카페와 라벤더 축제에 갔습니다. 기간은 6월 1일~6월 30일까지이며, 보라색의 라벤더뿐만 아니라 여름의 코스모스도 있어, 꽃을 보면서 전북의 볼거리에 좋았습니다.
1. 정읍 허브원 주소 : 전북 정읍시 구 양1길 188-29
다녀온 날은 6월 11일로 라벤더 개화 상태는 만개하고 보기 쉬운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수의 보라색 향기 가사처럼 꽃을 보고 있다면 항상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약 3만평의 넓은 부지에 심어진 라벤더 올해는 규모가 축소되어 입구 주변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뒷면의 코스모스가 있어, 특별한 풍경을 만나 온 날입니다.
약 3년 전에 갔던 뒤 두번째 찾고 있던 정업하부원 그때 당시보다 많이 개화한 상태이므로 꽤 예쁘게 봤습니다.
이곳은 산의 밑단에 위치해 웅대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언덕 위에 허브 원 카페가 있어, 구경을 마친 후, 더운 여름의 땀도 식혀 잠시 쉬어도 좋다.
사진을 찍어 보면 더위 때문에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네랄 워터, 양산, 우산, 모자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소품을 가져가면 됩니다.
허브원 안에는 카페 이외의 색조가 거의 없고,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대신에 코스모스 정원에는 그늘이 있어, 잠시 쉬고 가면 좋겠어요.
2. 정읍 라벤더 축제 포토존
센스가 있는 무지개의 우산을 가져온 베트남 관광객입니다.연인들의 푹신한 데이트의 모습이 매우 예뻐 보였습니다. 하지만 남자 쪽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신안 천사 마을 출장에서 가져온 보라색 우산을 가지고 갔습니다. 모습이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그런 뒷모습이 예쁘게 담아 보았습니다.
우산의 소유자가 따로 있던 것처럼, 매우 예쁜 모습이었습니다.연락처를 알면 사진을 주고 싶습니다만, 그대로 헤어져 버려서 유감이었습니다.
딸과 함께 온 모녀도 우산을 빌려주었기 때문에 매우 좋아했습니다.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연락처를 알면 사진을 보내는데 유감입니다.
이번에는 보라색 우산을 가지고 가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우산 중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어서 좋았던 날입니다.
3. 여름 코스모스
라벤더 축제 기간의 코스모스도 만나 허브원의 정읍의 볼거리에 주목합니다.
가을 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코스모스를 여기의 허브원에서 만나 보려고 생각해~~ㅎ 키가 큰 건 여름용으로 심은 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사진은 담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6월 축제 좋았던 정읍 라벤더 축제와 코스모스까지 볼 수 있으므로 입장료 5,000원도 별로 없었습니다. .
코스모스 구간은, 도르멘의 어느 부분까지 심어지고 있습니다만, 작황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일부만 핀의 모습이었습니다.
3년전에 갈 때는, 돌멘이 있는 장소까지 라벤더 심어져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비가 내리고 올해는 라벤더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는 어떻게 막는 방법이 없는지 봐 주세요.
그래서 정읍 라벤더 축제 장소가 일부 축소된 모습으로 절반만 개화한 모습입니다.
허브원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 전부 구경하는 것도 힘들고, 솔직히 전체의 개화가 되어도 모두 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규모는 크지만 일부만 라벤더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을 것입니다.
4. 정읍 허브원카페
6월인데 폭염처럼 더웠던 날 시원한 음료가 마음과 허브원 카페까지 들러 보았습니다.
카페는 베이커리의 종류도 많아, 내부 3층까지 있어, 분위기도 좋았습니다.한번 더위를 피해 편히 쉬는 장소가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신랑은 에이드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소금 빵을 먹고 잠시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가져 온 날이었다.
날씨와 기후에 따라 꽃의 개화상태가 많이 달리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6월 전북의 볼거리 정읍 하부원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라색 카펫을 깔았듯이 아름다운 정읍 라벤더 축제 일부 구간만 개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6월의 꽃놀이가 좋았던 여행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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