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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통영한달살기 - 통영 한달살기 통영 한달살기

by travel-idea-man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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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달살기

통영~~ 낯선 도시 통영의 아침

 

아침 저녁에는 다소 춥다. 낮에는 여전히 28℃를 넘는 날씨 TV에서 낮에는 여름, 아침 저녁은 가을이라고합니다. 아직 더운 날 때문에 낮에는 활동하는 것이 멈춘다

 

아침 7시 산책 겸, 운동 겸, 지리도 읽을 수 있는 겸 지도 검색하지 않고 숙소 근처를 걸어 보았습니다.

 

20분 정도 지나자 통영 유람선 터미널이 보였다.

 

크루즈선 터미널에 들어가면 빨간 버스에서 내린 평창에서 왔다는 관광객들이 건어옥에서 물건을 사서 가방에 각각의 이름을 써 맡기는데 정신이 없었다.

 

크루즈선의 선착장에 나와 등대, 크루즈선을 보고 사진도 찍어 나와 나는 또한 굵은 껍질, 말린 새우, 양념 된 반왓포를 사

 

통영항 요트계류시설 주위를 선회

 

아침 햇살에 해수에 투영된 배의 모습이 멋집니다.

 

사진만 몇 장 찍고 다시 턴하고 돌아왔다

 

나는 가게를 먹고 커피를 타고 옥상에 갔다. 다행히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잠시 여유를 가지고 보세요~ 옥상에는 멀리 보이는 통영해, 스카이라인 루즈, 케이블카의 움직임도 보였다 ㅡㅡㅡㅇㅡㅡㅡㅡㅡㅡㅡㅇㅡㅡㅡ

 

오후 4시 엔통영 재시작 플랫폼 내 남해안여행 라운지에서 통영 살아있는 입주자? 에 참여했습니다.

 

통영 재시작 플랫폼 1층의 모습을 담아 봐

 

1층 입구 오른쪽에 '강기정 개인전 고양이학교'

 

가 전시되어 있어 감상하면서 작가님과 대화도~ 전시 마지막 날이라면 철수, 바쁜 와중이었다ㅎ

 

5층 남해안여행 라운지에 도착

 

회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는가

 

넓은 공간에 창문에서 바다도 보입니다.

 

꽤 아기로 장식

 

회의 시간이 되어 한 줄이 모였다

 

2024년 통영 라이브 제2차 입주자 11 팀은 16 명이라고 브로셔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9명만 참석한 것처럼(통영 첫날 점심 같은 아재인사하려고 찾았는데 한 명은 서울에서 지인이 내려와 참가하지 않는다고 ㅎ)

 

통영의 삶의 방식은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에 의해 숙박비를 지원하는 대신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 여행비 지원 (ex:관람료, 체험비, 케이블카, 크루즈선 등) 해준다고 한다

 

통영 라이브 플랜에 대한 진지한 설명도 함께~

 

축소 통영 인구에 대해서 고민과 대책의 일환으로 지자체 시책으로서 생활 인구에서도 늘리자는 취지라면 ~ ※생활 인구:1개월 이상 체류하는 인구

명칭을 입주자로 말했다. 한 달 동안 통영 생활 인구이기 때문에 봄

 

따라서 입주자 간담회가 끝나고 환영합니다. 마시기까지 준비했는데 잊어주세요~~

 

상쾌하고 풍부하고 맛있는 해산물 안주가 좋기 때문에 밀도 함께 캣~~

 

저녁 7시 반쯤, 회식이 끝나고, 후크는 숙소에 데려갔다.

 

통영대교의 멋진 야경만을 찍고,

 

통영의 밤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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