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 파크 러닝 패디스 마켓 해피 요리사 블루 마운틴 투어
링컨 록
당연히 미국 대통령의 링컨이라고 생각했지만 호주 산악인의 링컨이었다 ㅎ 1) 블루 마운틴을 오르고 있던 링컨이 나빠지는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목표 지점까지 욕심이 되어, 링컨 록 지점에서의 고난이 아니라 조난을 당한다 2) 부득이하게 동료들이 그를 포기하고 하산해 링컨은 죽었다고 통지 3) 많은 등산로 중에서 정말 우연히 링컨이 조난한 지점을 지나던 다른 무리가 링컨을 발견하고, 그들의 목표를 수백 미터 앞둔 상황에서 그것을 포기하고 링컨을 구조해 내려온다
아무리 듣고도 링컨 개민폐인데 링컨즈 록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은 맞나? 구해준 사람의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어쨌든 한국 사람들에게는 블랙핑크 제니가 여기서 멋진 사진을 찍어 유명해졌다고 한다. 가이드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왠지 히말라야와 같은 설산에서의 조난 이미지가 떠올랐지만, 막상 오면 그냥 넓은 바위 지대였던 www 조난 어떻게 한 것인가… 그냥 몸이 좋지 않아서 함께 올라갈 수 없는 상태였을까
이 지점은 추락의 위험이 있어, 투어 인원 모두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진짜 개를 많이 찍어주세요 ...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는 지그재그 투어 켈빈 성 가이드, 매우 추천합니다
무서워서 조금 떨어진 어머니의 아들
딱딱한 아빠
무섭지만 가장 즐거운 엄마
피곤하지만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더 높은 지대에 올라도 졌더니 상당히 추워졌다. 날씨가 겨울인 것.
단 2시간 동안 날씨와 옷차림이 바뀝니다.
추워서 엄지가 되었습니다.
추워서 웃고 웃으면서 엄마가 찍었다.
점프 샷도 제대로 나와서 마음에 들고 ... 찍으면서 엄마가 즐거웠습니다 w
내리기 전에 가이드 씨가 두 개씩 찍어 주었다. 어머니를 찍도록 앉아서 「두 사람이 하트 해 봐」 하면, 엄마가 혼자 머리 위에 하트를 그린거 wwwwwwwwwwww
노스 시드니의 야경
가이드님이 날씨 때문에 너무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선언, 별 대신 시드니 야경의 구경 일정을 마지막으로 투어가 끝났다.
어쨌든 일정이 바뀐 덕분에 그다지 올 생각이 없었던 노스시드니에 와서 하버브리지를 이렇게 가까이 다가보게 됐다.
항상 봐도 멋진 오페라 하우스
생기를 잃은 나...
보정으로 생기를 되찾은 나…
루나파크 입구가 정말 이상하게 보였어요 ㅠ
쓸데없이 상세한 치아와… 눈썹과… 멜버른에 있는 루나파크는 더 무서워졌다는
야식
가이드 씨가 영업한 맥주를 사기에 레드 병에 들러 옵니다.
그리고 민트 초콜릿 소주가 있습니까?
그동안 샀던 흑인과 낮에 헤이그에서 사온 초콜릿을 안주
사실 나는 맥주를 추천했을 때 자고 있었다.
깔끔한 맛의 라거였다. 라거가 다 좋아요
너트와 초콜릿을 빨아들이고 배가 고파서 기절
최근 시드니에 다녀온 지인 6명 모두가 시드니의 멋진 날씨를 칭찬했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맑은 날씨에 대한 기대를 가득 품고 여행을 준비했다. 그러나 언제나 나의 시드니 여행의 절반은 구름이 덮인 하늘이었고, 날씨만을 믿고 짠 스케줄을 완전히 수행할 수 없는 것이 정말로 이어졌다. 실은 아직도 불쌍하다. 나도 시드니를 사랑하고 싶었는데 나에게만 그 매력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 같아. 그런데 투어 끝에 가이드 씨가 실은 이래 블루 마운틴 투어에서 별을 볼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말해줘 조금은 위로가 됐다. 그리고 어쨌든 주간의 블루 마운틴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두왕 10시간 반을 날아 멀리까지 온 여행만 조금이라도 즐기기 위해 투어를 신청한 것은 잘 한 것 같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유채꽃시기 - 제주 유채꽃 명소 시기 4월 제주도 여행 (0) | 2025.03.15 |
---|---|
양평데이트코스 - 양평의 볼거리 경기도 데이트 코스 가벼운 양평카페 (0) | 2025.03.15 |
비금도소금 - 신안비금도 소금전문기업 주원시오다 럭셔리 천일소금 얇은 소금) 추천 (0) | 2025.03.14 |
사담계곡유원지 - 충북 괴산 펜션 사담 계곡 근처 사담 스테이 (1) | 2025.03.14 |
두위봉석회암 - 민동산 도리네 주위를 돌다 (0) | 202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