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수두로 강원도 삼릉의 볼거리에 국내 당일치기 여행에 다녀왔다. 하늘 아래 태백, 그 아래에 넓은 바다가 있는 삼척은 완전히 봐도 눈이 보이도록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흥미로운 풍경이 가득하다. 삼릉 놀이터 삼릉 케이블카와 맹방해수욕장 등 삼릉 관광지를 둘러보면 봄 기운도 느껴졌다. 진한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루고 좋은 삼척으로 나가자.
1. 삼척해수욕장 강원도 삼천시 테마타운길 76
서울 강남에서 출발하여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삼릉 해수욕장이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백사장, 주변 부대 시설까지 잘 정비되어 있다.
날씨까지 완벽했던 날로 겨울 바람 속에서 은근하게 봄이 느껴졌다. 하얀 모래사장이 넓고 파도가 깊게 밀려 들어가 파도도 훌륭하다.
곳곳에 포토존을 두고 바다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진 촬영에도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지만, 아이러브유도 이렇게 깨끗해졌다.
뒤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색조를 만들어 주지만, 하얀 모래사장에도 이렇게 나무를 심어 두고, 방풍림의 역할도 하면서 특별한 여기만의 풍경을 보였다.
강원도 미척의 볼거리 미릉비치에 독특한 모형이 있어 가보니 모래로 만든 조형물이 아니라 놀이터 시설이었다. 마치 성처럼 생겨 포토존의 역할을 제대로 해줬다.
2.고선생화덕구이 강원도 산천시 테마타운길 49 3층 302
⊙ 운영시간:10:00~21:3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서울에서 출발해 휴게소에 들렀을 때만 배가 비어 있지 않았지만, 미야 비치 앞에 늘어선 음식점을 보자마자 배가 비었다. 우리의 선택은 고선생님 화덕구이에서 3층으로 올랐다. 솔 비치에서도 도보 7분 거리이므로 식사 장소에 좋을 뿐만 아니라 메뉴도 아침 식사를 먹는 것이 좋았다.
이른 아침이므로 다행히 빈 자리가 있어 햇살이 깨끗하게 들어오는 실내는 마치 카페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단정했다.
여기의 매력은 바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고, 밥도 밥이지만 바다를 보고 정신이 없었다.
테라스가 있어 나와 보니 바다가 시원하게 퍼져 있었다. 푸른 바다가 탄성이 폭발할 정도이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뷰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선생의 화덕어구이집은 서로에게서 알 수 있듯이 물고기를 화덕에 굽는 것으로 유명하다.
화덕으로 치구르 찌구루 구이는 생선구이의 냄새가 불에서 구워지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므로 강원도 삼톤의 볼거리를 둘러싼 우리는 군침을 굴욕삼켰다. 집에서는 물고기를 잘 굽지 않게 되어 더 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했다.
차가운 자리에 앉아 메뉴를 스캔하고는 솥밥, 생선구이가 정식 구성으로 주문했다.
냄비는 생선 구이와 세트로 나와 반찬도 다양하게 나와 매우 고조했다. 생선도 5종류가 나와 골고루 맛볼 수 있었다.
바다를 보면서 먹는 생선구이가 정식이니까밥 숟가락 먹고, 바다 한번 보고 반복하면 바다가 반찬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였다.
반찬으로 나오기 전에는 따뜻하면서도 고소함이 일품이었고, 최근 먹고 싶었던 잡채도 반찬으로 나와 리필도 하고 먹었다. 또, 생선구이가 싼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샘도 함께 나오지만, 매우 트레이에 예쁘게 나오면, 한번 더 손이 가게 된 것 같았다.
밥은 이렇게 갓 구운 냄비로 나오는데 영양 냄비는 영양 가득한 잡곡류를 넣고 건강을 가득 담아 곤돌레 냄비는 강원도 토속 허브 곤돌레를 넣어 부드러운 곤구리 향기가 기분 좋게 퍼졌다.
삼척의 볼거리에 함께 온 동생은 당일 한정 메뉴 오징어 음식을 주문했지만 오징어와 음식을 이용해 하간을 하고 그 위에 톤오징어를 올려 비주얼이 정말 끝났다.
물고기는 전부터 본 화덕에 구워 나오므로 매우 담백한 느낌이었다. 500도 화덕에 구워 안은 촉촉하게 앞면은 바삭바삭하고 생선 특유의 맛을 똑같이 잘 살렸다.
물고기 중 하나만 먹어도 식감과 향기가 아주 끝났다. 함께 나온 샘에서는 이렇게 생선구이 삼밥을 해먹었지만 색삭삼 위에 밥을 올려 그 위에 물고기를 올리면 야채와 생선의 조화도 매우 만족했다. 국내 당일치기 여행으로 와서 밥만 먹어 가도 기분 좋을 것 같았다.
3. 삼척 해상 케이블카 강원도 미릉시 근덕면 창호 한길
⊙ 운영시간:09:00~18:00
생선 구이로 과식하면 삼릉 놀이의 하나인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장호리와 용화리를 가로질러 케이블카 위에서 바다를 훌륭하게 바라볼 수 있다.
티켓은 예매할 수 없고, 당일 티켓만 가능했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가 상당하다. 그러나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두 역은 용의 형태를 하고 있는 형태로 서로 마주하고 있지만, 그 전에 길이 897m의 레일이 있어, 선샤인호와 선라이즈호가 운행한다.
용화역은 언제나 붐비고 있었고, 창호역에서 타는 것이 대기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삼릉의 볼거리인 창호역에서 탑승했지만, 평일이므로 오래 걸리지 않고 탈 수 있었다.
케이블카 1대에 32명이 탈 수 있으며, 반대편 역까지의 소요시간은 편도 약 10분이면 길지는 않지만 왕복으로 즐기면 또 그다지 짧지 않은 구간이다.
여름에는 이곳이 물놀이의 명소로도 유명하며, 스노클링을 하면서 국내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다.
용화역 옆에는 용화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반월형 해수욕장은 또 아무래도 아름다운가 케이블카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각각의 역사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해가 좋은 날 이렇게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진짜 매력 포인트였던 삼릉 해상 케이블카는 바다 산책과 함께 즐겨보는 것이 좋다.
4. 초곡 용궁 로석 발암도 강원도 미릉시 근덕면 초곡길 2
삼채에는 60년간 일반적으로 개방되지 않은 아름다운 해도가 있다. 강원도 3척의 볼거리 용굴의 촛대암길이 거기에 있지만 초곡항 입구에서 용굴까지 총 660m의 아름다운 길이다.
군사지역에서 개방되지 않은 시간 덕분에 묻히지 않은 자연이 똑같이 남아 있는 곳에서 포토존, 연꽃 다리, 촛대암, 거북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마음처럼 담에서도 넘어 들어가고 싶었지만, 물론 그렇지 않고 초곡항과 어촌을 견학하기로 했다.
하얀 등대가 매우 깨끗한 초곡항은 마음이 편안한 서정적인 풍경을 보여주었지만 갈매기가 날아 배가 오가는 모습이 아직도 어촌의 모습이었다.
초곡항이 있는 초곡마을은 마라톤 선수 황영조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조용한 마을도 옳았고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용굴촛대암도가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5. 맹방 해수욕장 강원도 미릉시 분재해로 29
삼릉해수욕장도 아름답지만, 삼릉의 볼거리에 맹목적인 해수욕장도 빼놓을 수 없다. 푸른 바다가 무한히 펼쳐져 있는 풍경을 보면 가슴이 퍼지는 느낌이었지만 바다 외에도 여기를 찾는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이처럼 선베드와 화려한 파라솔이 놓여져 있지만 뒤에 보이는 푸른 바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단지 찍어도 그라비아가 되는 곳이다.
최근에는 이처럼 BTS 촬영지를 일부러 찾아오는 팬들도 많지만 팬들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 덕분에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가 됐다.
뒤에는 이렇게 서핑 보드를 놓고 이것도 포토 존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
바다가 아름다운 봉의 매력에 BTS라는 세계적인 그룹이 더해지면 3척의 놀이터로 꼽히는 곳이 되었다. 오랫동안 남아 여행자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
강원도 3척의 볼거리에 다녀온 여행은 바다가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바다와 함께 한 여행이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바다이기 때문에 국내 당일치기 여행에서도 삼척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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