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 바지 바위 칼 국수
701 월, 물일 10:0019:00 화요일 정기(매주 화요일)
바질락 칼국수 6,500원 올쿤은 칼국수 7,000원 바질락 칼국수(시간 한정) 6,500원 오르쿤이 수제비(시간 한정) 7,000원 검은콩면 7,500원
팬츠가 굉장히 들어간 팬츠락면이 한기에 6,500원이라면 싸다.남대문 팬락칼국수가 8,000원입니다만, 그것보다 싸네요
팬츠 랙면은 일부 팬츠를 넣어주고 생색을 내는 것보다는 이렇게 팬츠를 듬뿍 넣어주지 않으면 맛이 있습니다.
바지만 붙여 보면 무게가 425g이라는데 껍질을 제외하면 실은 많은 양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소비자가 오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바지가 적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나도 바지 국수를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남대문시장 7,000원의 백반집을 알게 된 뒤에는 다른 식당 가는 것이 왠지 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질락 국수는 때때로 별식으로 먹어야합니다. 6,500원이 싸지만 내가 아는 백반에 비하면 싼 축에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스파의 갑이기 때문입니다.
바지산의 산수 만들기비. 칼국수가 겨우 6,500원입니다.
이 정도라면 6,500원 받고도 충분히 남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바질락 1kg에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6,500원 받고도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맛있는 소바 니시무라 본점
맥국수 물, 비빔, 두근두근 막국수 11,000원 트러플 드럼 오일 막국 14,000 밥 물, 비빈, 두근두근 막국수 14,000원 트러플 드럼 오일 막국 17,000원 점심 스페셜 물, 비빔, 두근두근 17,000원 트러플 드럼 오일 맥국 20,000 빠진 술상 2인 27,000원 4명 42,000원 유자수육반접시 13,000원 한접 19,000원 한우육회 19,000원 메밀 감자싹 15,000원 빠진 집합전 19,000원 전통주 90분 무제한 코스 1인당 23만원 선택 가능
급수면의 그릇에 11,000원이라면 싼 편이 아닌데 금액은 많이 보입니다. 제가 다니는 팥산의 맥국수는 아직 보통이 9,000원으로, 곱셈이 11,000원입니다.여기도 사진으로 보면 양이 꽤 보입니다만, 직접 먹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00% 순수 옆의 맥구스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100%가 항상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맥국수 먹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고명이 여러가지 들어간 것 같습니다만, 평양 냉면 스타일과도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냉면이나 막면이나 형태는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보입니다만, 보통이 11,000원이면 조금 가격이 강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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