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왕성호수련원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빅토리아 아침 지난번 수련을 만나면서 언제쯤 오지 않으면 꽃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밤에만 핀다라는 말에 대관식까지 보는 것은 오, 꿈을 꾸지 못하고,
올해도 그냥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동생 덕분에 그 빅토리아 연꽃을 만났습니다. 물론 이미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이것도 나로서는 볼 수 없는 것,,, 당연히 꽃이 지고 있는 모습
빅토리아의 꽃
사실 밤을 밝히면서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 빅토리아의 대관식은 절대 만날 수 없는 일,,,, 모든 욕심은 내려 적당한 꽃의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말하고 있어요w
사실 이 빅토리아 연꽃은 이미 이곳의 왕송호 2019년에 만났습니다. 올해는 동생 덕분에 행운을 만났어요ㅎ 어쨌든 이 빅토리아 연꽃은 무엇입니까? 따라서 시들은 꽃을 봐도 감지에 어울리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빅토리아 연꽃을 만나보세요. 그럼 코스모스와 핑크 뮤리를 만나러 가요ㅎ
로터스 카페 뒤에 심어진 작은 황금 접시를 만났습니다. 어쨌든 왜 이 황금판만 보면 기분이 좋아요ㅎ
코스모스
작년에 들린 매우 깨끗했던 코스모스를 본 기억에 오늘 다시 왔어요
작년과 달리 올해 코스모스는 키가 크다. 그러니까 한 여자는 작년에는 그렇지 않았다. 올해는 왜 여기로 가는지 했어요ㅉ
어쨌든 이 카토리는 키가 커도 좋지만ㅎ
가을 메신저 코스모스 아닌가요? 코스모스의 꽃말은 「소녀의 순결, 순정」이라고 합니다~
초평동 코스포스 꽃밭 풍경
이리도 키가 큰 아이들,,, 밀밀집 그들은 무엇입니까? 좀 잘 얘기하는 것도 같았어요
로터스 카페 배경으로
사실 지난번 폭우에서 키가 큰 코스모스가 많이 쓰러져 있기 때문에 사진 찍기 쉽지 않았어요ㅉ
코스모스 뒤에 보이는 골든필드
너무 예쁘게 다시 한번
꽃을 붙인 꿀벌,,, 꿀을 피우는 정신이 없었어요
길을 건너는 코스모스의 꽃밭 풍경
핑크 뮬리
핑크물리꽃밭 이 장소도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제대로 했어ㅎ
핑크 뮬리 많은 고기가 잔디와 조경용으로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꽃의 색은 핑크와 보라색으로 개화하는 시기는 910월
핑크뮬리 꽃밭에서 마주하다 길을 건너 코스모스의 꽃밭과 조화를 이룬 깨끗한 풍경
어쨌든 사진을 찍으면 중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작년보다 확실히 그렇게 깨끗하지 않았어요ㅉ
핑크뮬리꽃에 개 잔디를 올려
아고야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 모델분 등장입니다ㅎㅎ
아니요 그런데 어디까지 갈까요?
오늘 신사를 가로질러 고생하는 것 같아요,,, 하긴 오늘은 가장 어린 날입니다. 마음껏 예쁜 추억 사진 많이 넣어주세요ㅎㅎ
핑크 뮬리를 만났다. 지금은 가려고 잠시 내려왔지만,,,
다시 몇 명이 핑크 뮬리밭에 갈까요? 그러니까 이런 이들을 다시 모델로 되돌려왔어요
ㅎㅎㅎ〜
모델의 본업 제대고하고 있네요ww
에고고 제비 모델 발견,,, 키가 적기 때문에 제대로 넣을 수 없어요ㅜ
커플 신사
어서 우리도 많이 만났습니다. 수련을 만나러 가자ㅎ
아 덕분에 다시 세분 모델 만나요ㅎㅎ
아 모델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어쨌든 더 이상 원하지 않도록 충분한 모델을 만나 보았습니다. 조금 전에 놓아 온 가나카를 만나러 갑니다
조금 전에 두고 갔던 곳곳으로 돌아와 요즘은 드문 칸나의 꽃을 오랜만에 만나보고,,,
익은 벼 금빛 플레이트를 만든 논에 왔어요ㅎ
언덕에 작은 집 아주 좋은 곳에 있습니다ㅎ
골든필드와 코스모스를 발밑에 두고 있는 집 그 풍경은 너무 예뻤어요ㅎㅎ
이 풍경을 담으려고 왔어요ㅎ
요레 코스모스와 항금장을 둘러보기 지금은 조금 전에 빅토리아 연꽃만 지켜보았습니다 수련꽃을 만나러 가자ㅎ
풍차와 진동이 조화 왕송호 주변 풍경
왕송호의 풍경
참새가 피는 가을 풍경
바람에 매달려있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반사가 아름다운 호수 풍경
수련과 오리
두 사람도 좋네요
다양한 수련
오리와 수련
수련의 반영
이 계절의 수련은 처음입니다.
왕순호수 훈련~
눈에 띄는 핑크색 수련이 아름답습니다.
오리들의 데이트?
핑크 수련 역시 꽃의 색이 눈에 띄기 때문에, 점점 담겨지네요ㅎㅎ
아니요,,, 전에 수련을 넣었을 때 그렇게 숫자가 적었다. 지금은 이렇게 숫자가 늘었어요
양귀비
투톤 수련
수련과 오리
역시 눈에 띄는 핑크꽃이 더 예뻐 보이네요ㅎ
지난 2019년,,, 당시는 조금 와서 빅토리아 연꽃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꽃이 피는 시기를 잘 맞출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을 뿐이었습니다. 올해는 나보다 동생이 신경이 쓰였 꽃을 보러 가자는 말에 따라 빅토리아 연꽃을 만나 보았습니다. 밤에 피는 꽃이므로 아름다운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나는 같은 정도의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감지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꽃은 치유 오늘도 빅토리아 연꽃, 코스모스, 핑크 뮬리를 만나 보았습니다ㅎㅎ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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