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에 세워진 군공항은 크기를 배 늘리고 전투비행 횟수와 시간은 지역 주민의견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 아니, 공항만을 크게 세우면 그 엄청난 소음이 과연 줄어들까요? 소리는 공명에 의해 퍼져 가는 곳. 글쎄, 산이 막히지 않고 평지 지상에 세우는 군공항이 크기만큼 조금 크게 세운다고 해서 소음 피해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그리고 한번 들어간 군공항에서 과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비행횟수를 줄이면 정말로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실은 군대는 치외법권과 다르지 않나? 원래 군은 군의 점차 정해진 것은 그대로 실행을 하지 않고, 절대로 민간과 타협은 하지 않는다. 봐. 해병대의 상병 1명이 수해로 물에 떠오른 행방불명자 한 명을 찾아 익사했지만, 군은 그것을 세계가 모르게 묻어두고, 그 파문이 대한민국 전체를 흔들고 있지 않은가? 그런 전라남도도지사 한 명이 좌우할 수 있는 군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김영록은 지금 어떻게든 광주군 공항을 무안하게 이전시키려고 다른 별의 세세한 콤스를 전부 하는 것이다.
광주군 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 들어갈 예정의 땅이 엄청 면과 현경면 일대라고 한다.
만약 무안으로 군공항이 이전하면 소음 영향을 분석했다는 표와 군공항 예정지에 피해지역 표시다.
광주군 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 입는 소음을 현재 광주시와 비교했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보인다.
무안에 군공항이 들어가면 피해를 받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목포시까지도 소음 피해를 본다. 무안에 군공항이 들어서자 무안의 피해지역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비교 분석을 내놓았다. 이것은 거의 거짓말이나 차이가 없는 것이다. 광주와 무앙은 지형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첫째, 광주에는 높고 큰 산이 많이 있습니다. 거리라고 해도 무안이 입는 소음 피해와는 그 정도가 전혀 다르다. 간단히 말하면, 광주는 산이 막히기 때문에, 100m까지 전해지는 소음이 50m나 70m 정도까지 밖에 갈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무앙은 높은 산이 없는 구릉지형이기 때문에 소리의 전달은 훨씬 더 나아지는 지형이기 때문에 광주와 일반적인 비교평가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또, 공항은 비행기가 떠오르는 활주로가 필수이기 때문에, 길쭉한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 무안에 군공항이 들어갈 예정지에 남북으로 오랫동안 형성되는 군공항의 활주로는 남북에서 소음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지역이 훨씬 많다는 얘기다. 해제면뿐만 아니라 목포시까지도 소음 피해 직격탄을 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비행기 이착륙시 최대의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안의 대부분이 소음 피해 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그래서 무안뿐만 아니라 1004 섬의 신안군 섬들도 이 소음 피해에 똑같이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아름다운 고장이 소음의 지옥으로 바뀌게 되는 것은 명약관화다. 그런데 김영록은 지금 이 소음의 공포를 청정평화의 고장무안으로 몰아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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